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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회장기 정구 여자부 4년째 우승

입력 | 2015-03-27 03:00:00


NH농협은행이 제36회 회장기전국정구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했다. 장한섭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26일 순천 다목적 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애경이 단식에서 이기고 김영혜-백설 조와 채애리-주옥의 복식 승리에 힘입어 안성시청을 3-2로 눌렀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달성군청을 3-2로 꺾고 팀 창단 10년 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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