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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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으로 11년 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이영애의 집에 새삼 눈길이 간다.
16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영애의 집이 공개됐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이영애의 집은 넓은 잔디밭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외관에 커다란 창이 달린 집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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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집은 182㎡(5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대지만 400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25일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짓고,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이영애는 2004년 MBC ‘대장금’ 종영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다. 마지막 작품은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다. ‘사임당’은 이영애의 10년만의 연기 복귀작으로 브라운관 복귀는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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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