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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
서울시내에서 교통사고가 제일 많은 곳은 어디일까?
16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1부터 2013년까지 3년 간 1400억여 건에 이르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는 학교 주변에서 사고를 당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노인은 전통시장이나 공원 인근에서 사고를 많이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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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전통시장이나 공원 인근 발생 비율이 높았다. 65세부터 74세가 64.2%로 가장 많았다. 시간별로는 새벽 4시, 오전 9시에 급증했다.
이를 토대로 서울시는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와 시민을 위한 교통사고 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서울시는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서울시내 50개 학교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노인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이나 공원 인근에는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늘리고 센서 감지 경고음이 나오는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를 시범 설치한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또 24개 노인복지관을 상대로 맞춤형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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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교통사고 제일 많은 곳/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