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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엄친딸’ 하니 “가수되겠다 하자 어머니가 독설”

입력 | 2015-03-18 15:20:00

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대세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엄친딸’의 면모를 자랑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니 어머니의 독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니는 1월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머니가 가수 데뷔를 반대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하니는 “데뷔 전 엄마가 가수하는 것을 많이 반대하셨었다. 엄마가 ‘너한테 어떠한 가능성도 못 봤다’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엄마가 ‘너 예뻐. 근데 너 정도 예쁜 애들은 많아. 너 노래 잘해. 근데 너만큼 노래 잘 하는 애들도 많아’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어머님이 악플러 아니시냐”라고 반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하니는 17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회화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하니는 “솔직히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고등학교를 다녀서 내신 관리는 잘 못했다”며 “중국에 유학 갔을 땐 그 부에선 항상 1등이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호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요즘 핫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남학생들 엄청 좋아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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