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윤이 ‘컬투쇼’에서 자신의 키를 공개하며 결혼식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재윤은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재윤은 “무대인사에 갔는데 김상경 씨가 184cm, 박성웅 씨가 187cm, 윤승아 씨가 173cm이신데 힐을 신으셔서 거의 180cm였다. 저 혼자 171cm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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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재윤은 “결혼식 때 굉장한 경험을 했다. 180cm가 됐다. 공기가 다르다”며 키와 관련해 결혼식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재윤은 “아내가 나보다 1cm가 크다. 결혼식 때 내가 아내에게 ‘자기야, 내가 키가 있으니까 단화 신고 하자’고 말했는데, 아내는 ‘드레스 입고 다리가 길어보여야 해서 안 된다’더라”고 말했다.
조재윤은 결국 아내가 6cm 정도의 힐을 신었다고 밝히며 “그래서 내가 171cm인데 9cm 굽을 신었다. 집에 그 신발이 있다. 이제 신을 일이 없다. 시상식도 없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