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하 트위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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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힐링캠프’ 출연 소감…“내 이야기하기 부끄럽고 부담스러웠다”
‘힐링캠프 하하’
가수 하하가 ‘힐링캠프’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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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마트폰 메모장 애플리케이션에 작성한 장문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메 시지에서 하하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캠프’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 제 얘기하기엔 너무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 또 예능인으로 웃음에 비중을 더 주는 탓에 어머니, 그리고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한 제가 참으로 죄송해지는 새벽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프닝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좀 더 발전하고 훌륭한 사람이 됐을 때 좀 더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쉴 틈 없이 열심히 예능인으로서 가수로서 여러분의 친구(동생)로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하하는 마지막으로 “감사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을 더해 죽어라 하겠다”며 ‘힐링캠프’ MC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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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별은 하하와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일상적인 아침이었다. 자고 일어났는데 하하에게서 ‘별아, 나 동훈이야. 이제 우리 결혼할 나이야. 서로 먼 길을 돌아왔으니 우리 결혼하자’라고 문자가 왔다. 심지어 그때는 교제하기도 전이었다. 황당했다”며 “심지어 동훈이라 그래서 ‘누구야?’라고 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황당했겠다”, “힐링캠프 하하, 하하다워”, “힐링캠프 하하,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하 트위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