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와 SM7이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4일 오후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았다.
사고 가해자인 SM7 차주는 한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는 20대 근로자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4일 한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목격자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SM7 차량이 전방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았다.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사고 이후 차주가 울었다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수리비에 많은 네티즌이 SM7 차주를 걱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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