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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정겨운 등 男스타, 19금 속옷 탈의에 ‘나뭇잎 모자이크’…아담이야?

입력 | 2015-03-16 00:02:00

MBC


‘진짜사나이 정겨운’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카메라 앞에서 거침없이 속옷을 탈의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생활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겨운을 비롯해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 배우 이규한, 슈퍼주니어 강인, 래퍼 슬리피,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이 출연하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15분 안에 군복으로 환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멤버들은 카메라가 없는 세면대에서 옷을 갈아입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해 녹화 중인 생활관에서 속옷을 비롯한 모든 옷을 갈아입었고 제작진은 이를 나뭇잎으로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배우 정겨운은 생활관에서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던 중 아버지를 향한 애뜻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께서 편지를 많이 써주셨다.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거야’ 등 세세하게 써주셨는데 그때는 그게 고마운 줄 몰랐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정겨운, 감동”, “진짜사나이 정겨운, 좋은 아버지다”, “진짜사나이 정겨운, 훈훈하다”, “진짜사나이 정겨운, 아버지 흐뭇하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2’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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