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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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지난 9일 파더보른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두 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섰던 손흥민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풀타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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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레버쿠젠은 이날 대승으로 최근 무실점으로 5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