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SNL 깜짝 출연…‘손가락 욕설’하더니 19금 개그까지?

입력 | 2015-03-13 16:10:00

사진=tvN ‘SNL 코리아’, 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캡쳐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그룹 AOA 지민이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예상을 뒤엎는 거친 랩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SNL에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민을 포함한 AOA 멤버들은 tvN ‘SNL 코리아’ 김범수편에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의 팬으로 등장한 지민은 가슴에 ‘범느님 날 가져가요’라고 페인팅을 한 모습으로 깜짝 출연, 극성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2일 지민은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에서 힙합 프로듀서 MC메타의 4번 트랙을 놓고 래퍼 치타와 디스랩 배틀을 벌였다.

이날 지민은 치타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난 잘난척을 못해. 잘났기에. 랩하는 동안에도 나는 억대 CF. 쇼가 전부인 너와 달라. 상대하기 귀찮아”, “난 여기서 무슨 짓을 해도 욕먹어. 그러니까 넌 이 타이밍에 X먹어!”라며 수위 높은 디스랩을 펼쳤다.특히 지민은 손가락 욕을 하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민은 “(손가락 욕을)모자이크 해주세요”라며 “저로서는 정말 파격적인 거다. 회사에서 뭐라고 하실 수도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니까 가능했던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깜놀”,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SNL도 나왔었네”,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작정한 듯”,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SNL 코리아’, 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