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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깊은 숙면 중… 혀까지 내밀고 ‘꿀잠’

입력 | 2015-03-06 18:00:00


‘장모치와와 산체’

장모치와와 산체의 숙면 중인 일상이 포착됐다.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에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산체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의 모습은 6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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