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대만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SBS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가제·이하 ‘너를 사랑한 시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가운데 과거 일본서 발매한 그의 화보집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1월 자신의 화보집 ‘HAJIWON’S SECRET‘을 일본에서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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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화보집에는 하지원이 평소 갖고 있던 배우로서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자신의 열정과 자유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고 전해져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 달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하지원이 ‘너를 사랑한 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대만 지상파 방송사 FTV에서 방영된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아마 난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 ‘너를 사랑한 시간’은 20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두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게 되는 성장통을 담았다.
출연이 성사된다면 하지원은 MBC 드라마 ‘기황후’ 이후 1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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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와 달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