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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커피 힐링로드 조성, 걷다 보면 어느새 커피박물관 계곡…몸도 마음도 치유

입력 | 2015-03-04 17:07:00

강릉 커피 힐링로드 조성. 사진=동아일보 DB


강릉 커피 힐링로드 조성, 걷다 보면 어느새 커피박물관 계곡…몸도 마음도 치유

국민생활체육 강릉시등산연합회는 “평창 대관령 옛 휴게소(해발 832m)에서 능경봉 정상을 거쳐 강릉 왕산면 커피박물관 계곡으로 이어지는 8.8㎞ 길이의 등산코스인 ‘커피힐링로드’를 조성했다”고 지난 2일 알렸다.

강릉 커피 힐링로드의 등산코스는 총 3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힐링로드 등산코스는 커피 도시 강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한편 강릉시는 매년 커피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강릉 커피 거리를 주제로 제1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28일 강릉지역 산악인 100여명은 조성된 힐링로드 코스에서 첫 산행을 하며 등산코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빌고 시산제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은 등산 안내 리본과 안내판을 곳곳에 설치해 등산객의 불편이 없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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