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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강남, ‘극강’ 외모 몰아주기에 남주혁 ‘당황’

입력 | 2015-03-04 08:34:00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강남 남주혁’

강남과 남주혁의 이른바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 폭소를 자아낸다.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의 모교를 방문하기 위해 하와이로 떠난 강남과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와이에 간다는 기쁨에 한껏 들뜬 강남과 남주혁은 인천 공항에서부터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비행기 안에서도 셀카를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한참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워하던 두 살마은 최근 유행중인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찍기로 했다.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란 주변 사람들이 괴기스러운 표정을 지어 한사람만 잘생겨 보이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먼저 남주혁이 “형이 먼저 하라”고 말했고 강남은 눈동자를 가운데로 몰아 사시눈을 뜨고 입꼬리를 올려 오리처럼 만들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강남 남주혁, 외모 몰아주기 너무하네”, “강남 남주혁, 귀엽다. 저렇게 까지 망가질 줄이야”, “강남 남주혁, 재밌게 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꿈과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친구 되기 프로젝트로 학창시절이 그리운 연예인 어른들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열혈 고등학생들이 같은 반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