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둘째 임신.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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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근 소유진이 공개한 첫째 아들 사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4월 소유진은 첫째 아들 백용희 군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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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 침대 시트에 엎드려 자고 있는 소유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옆에서는 아빠인 요리연구가이자 더본의 CEO인 백종원이 아들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해 10주차에 접어든다. 소유진은 “아이가 아주 건강하다”며 “첫째가 아니라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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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