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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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바로가 배우 이미연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바로와 이미연 선배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바로와 이미연이 나란히 쇼파에 앉아있는 영화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바로는 혀를 내민 채 멍하니 이미연을 응시하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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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