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공중도시 면산, 통천협, 태항대협곡을 한번에

- 4성급 호텔을 이용한 산위숙박 1박이 포함되어 여유롭게 면산 관광
- 태항산의 숨겨진 보물 ‘통천협 풍경구’ 케이블카 왕복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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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면산+통천협+태항대협곡을 관광하는 [삼색여행(三色旅行)] 상품을 선보였다.

면산의 아찔한 산세와 깊은 협곡에서의 아침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안개가 일품으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산림 비율이 98%에 달하며 절벽에 세워진 불교와 도교사찰, 그리고 절벽 위의 호텔들. 자연과 인공 건축물의 조화가 오묘해 면산 협곡에서의 숙박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모두투어 일정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살펴보자. 우선, 4성급 호텔을 이용한 면산에서의 산위숙박 1박이 포함되어 여유롭게 면산을 관광할 수 있으며 태항산의 숨겨진 보물인 ’통천협 풍경구’ 감상 시 케이블카로 편안하게 이동한다. 통천협은 중국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태항산에 속하며 태항산 산맥 중 가장 길이가 길고 웅장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 구간으로 3시간 30분 코스로 구성됐다.

또한, 불고기 특식과 삼겹살 무제한으로 한식을 2회 제공하여 입맛이 맞지 않아 식사를 거르게 되는 경우가 없도록 배려했다. 면산의 산 위에서의 숙박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호텔 그룹인 아코르에 소속해 있는 5성급 그랜드 머큐리 션샤인호텔을 이용하여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한편 모두투어는 제남, 태원, 정주 직항을 이용하여 더욱 빠르게 태항산과 면산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가격은 79만9천 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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