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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서품식

입력 | 2015-02-07 03:00:00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이 열렸다. 사제 수품 후보자들이 부복(땅에 완전히 엎드려 기도하는 것)한 가운데 염수정 추기경(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교구 사제들과 함께 성인 호칭 기도를 올리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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