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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인사청문회 연기...증인·참고인 채택 난항으로 ‘출석통보 시한’ 놓쳐...

입력 | 2015-02-06 14:26:00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동아일보DB


이완구, 인사청문회 연기...증인·참고인 채택 난항으로 ‘출석통보 시한’ 놓쳐...

이완구, 인사청문회 연기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당초 예정됐던 9~10일에서 하루씩 연기돼 10~11일 열리게 됐다.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면서 이른바 ‘출석통보 시한’을 놓치게 된 것. 늦어도 출석요구일 닷새 전에는 증인·참고인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도록 인사청문회법에 규정돼 있다.

이완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일정 조정건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여야는 이 후보자의 경기대 교수직 채용 의혹과 관련해 당시 경기대 총장이었던 손종국 전 총장을 증인으로 합의했고, 분당 투기의혹과 관련해서도 이 후보자 측과 함께 다른 필지를 구입했다 이 후보자 측에 매각한 김 모 씨도 증인으로 부른다.

분당 투기의혹과 관련해서는 이 후보자 측과 함께 다른 필지를 구입했다 나중에 이 후보자 측에 매각한 지인 강모 씨를 증인으로, 분당구청과 성남시청 건축·토지정보 관련 공무원 등은 참고인으로 결정했다.

병역면제를 받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관련해서는 당시 신체검사를 진행했던 서울지방병무청 및 중앙신체검사소 군의관 등이 증인으로 선정됐다. ‘삼청교육대’ 저자 서영수 씨는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현수 기자 soo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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