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헤리츠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도보로 1분 거리에 8호선 몽촌토성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보 3분 거리에 9호선 신방이역(가칭)이 2016년 개통 예정이며 2호선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한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매력적이다. 단지 앞으로 약 144만 m²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다. 석촌호수와 한강시민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광고 로드중
오피스텔 인근에는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고 잠실 관광특구 개발, 제2롯데월드 개장, 문정지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사업(2018년 완공)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잠실 헤리츠’ 평균 분양가는 1억 원대로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66-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2월. 문의 02-422-550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