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톤빌라앤호텔, 제주의 핫한 장소로 주목받는 최고급 호텔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풀빌라 부문

제주도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휴양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014년 9월에 제주도 애월읍 해안에 개장한 루스톤빌라앤호텔(www.luston.co.kr)은 순수 국내 자본으로 시작된 국내 최고급 호텔로 주목받았다. 호텔을 찾은 유명인들의 개인 SNS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고가의 숙박비임에도 불구하고 이용하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주호텔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루스톤빌라앤호텔에서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시작한 ‘WELCOME 2015’ 프로모션 Part2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출시된 ‘Welcom 2015, Welcom Luston’상품은 조식은 물론 바비큐 디너, 보디케어, 와인 등 각각 50만 원, 100만 원 상당의 특전이 제공되고 있다. 루스톤빌라앤호텔 관계자는 “내 가족이 쉬고 머무는 공간이라 생각하고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대한민국 1등, 세계 일류호텔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