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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줄인 자몽 나왔어요”

입력 | 2015-02-02 03:00:00


이마트가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자몽에 오렌지를 교배해 쓴맛이 덜하고 씹는 맛이 독특한 ‘메로골드자몽’을 판매한다. 1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모델이 지름 약 16cm인 메로골드자몽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개당 2990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