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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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가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초롱은 “어제만 해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도와준 만큼 실수 없이 좋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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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핑크 파라다이스' 공연 티켓은 7000석을 2분만에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에이핑크의 첫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는 1월 30, 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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