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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시 여성 명예부시장 김연순씨
입력
|
2015-01-30 03:00:00
서울시는 제2대 여성 명예부시장에 한국여성민우회 이사 김연순 씨(51·사진)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씨는 제1대 여성 명예부시장이던 박신연숙 씨(48)의 임기를 이어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한다. 김 씨는 “20여 년의 여성단체 경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여성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소통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여성 어르신 장애인 청년 등 12개 분야에서 명예부시장제를 운영 중이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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