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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폭파” 다섯 차례 협박전화… 군경 검문검색 강화

입력 | 2015-01-26 03:00:00


한 경찰관이 25일 청와대 인근에서 차량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 민원실에는 오전 2시 39분부터 다섯 차례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인은 17일 트위터에 ‘오후 2시에 대통령 자택 폭파 예정’ ‘오후 4시 20분 김기춘 비서실장 자택 폭파 예정’ 등의 글을 잇달아 올린 프랑스 거주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며, 군경이 합동수색을 벌인 결과 별다른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