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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관학교 첫 여생도 “돌격 앞으로”

입력 | 2015-01-24 03:00:00


육군3사관학교 개교 이후 처음으로 선발된 52기 여생도들이 23일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있는 학교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얼굴에 위장 크림을 바르고 총을 들고 뛰어가는 여생도들의 표정에서 힘든 훈련을 이겨내겠다는 결의가 느껴진다.

영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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