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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윤송이 부사장, 사장 승진
입력
|
2015-01-24 03:00:00
‘천재 과학소녀’로 유명했던 윤송이 엔씨소프트 글로벌최고전략책임자(Global CSO·40·사진)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결혼과 함께 남편 김택진 대표(48)의 회사에 합류한 지 7년 만이다.
<승진> ▽부사장
△최고운영책임자(COO) 정진수
▽상무
△R&I센터장 김성룡 △AI Lab실장 이재준 △ 인프라플랫폼실장 겸 모바일게임개발1실장 심마로 △NC West HR Head 천시 가매즈(Chauncey Gam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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