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피아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5 북미국제오토쇼(NAIASㆍ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친퀘첸토X(500X)를 공개했다.
올 하반기 국내에도 출시될 친퀘첸토X(500X)는 500을 기반으로 만든 도심형 크로스오버차량으로 9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친퀘첸토X는 아웃도어용, 출퇴근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폭넓은 연령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트로이트=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