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블락 YG 태양’
미국 가수 데릭블락이 그룹 빅뱅 태양의 솔로곡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는 10일 이같은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이후 데릭블락이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이에 태양의 소속사 YG는 데릭블락에 대한 음원 서비스 중지를 요구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YG는 향후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제공=데릭블락 YG 태양/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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