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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제전 제시’
가수 에일리, 씨스타 효린과 합동 무대를 선보인 래퍼 제시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시는 1988년 생으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첫 등장했다.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첫 음반 Get UP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제시는 당시에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룹 럭키제이에서 여성 래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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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과 에일리는 금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을, 제시는 뛰어난 랩 실력을 자랑하며 ‘뱅뱅(Bang Bang)’을 열창했다.
‘가요대제전 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대제전 제시, 제시카HO 였구나”, “가요대제전 제시, 어쩐지 잘 하더라”, “가요대제전 제시, 제시 흥해라”, “가요대제전 제시, 무대 너무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