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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계획 미리 세우세요”

입력 | 2014-12-26 03:00:00


이마트는 새해를 맞아 1월 중순까지 150개 전 점포에서 2015년 다이어리 및 수첩 100여 종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가격은 제품별로 2500∼2만 원이다. 이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각종 다이어리를 소개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