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효근, 아프리카 시상식. 사진 = 아프리카 TV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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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효근, 아프리카 시상식
2014년 아프리카TV를 가장 화려하게 빛낸 인물로 ‘BJ효근’이 선정됐다. 또 최고의 콘텐츠를 제작한 BJ로는 ‘대도서관’이 꼽혔다.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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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수상자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이를 통해 각 부문별 BJ 총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총 1억 2000만 원의 상금과 각종 부상이 주어졌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BJ페스티벌은 한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힘쓴 BJ(Broadcasting Jockey: 콘텐츠 제작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대도서관 효근, 아프리카 시상식. 사진 = 아프리카 TV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