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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유동근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의사 ‘차강재’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박은 극 중 아버지인 배우 유동근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유동근과 함께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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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은 “오늘도 힘내서 즐겁게 촬영 중! 순봉아빠랑 강재랑.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유동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윤박은 지난 21일 방송된 37회에서 병원을 찾은 아내 손담비(권효진 역)에게 다정한 포옹을 해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