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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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배우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정호근은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5년 1월호 인터뷰를 통해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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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호근은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향후 배우와 무속인의 삶을 함께 살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호근. 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