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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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클럽월드컵 제패까지 ‘무패행진’
도무지 적수가 없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산로렌소(아르헨티나)를 2-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월드컵 제패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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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또 하나의 대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9월 17일 바젤(스위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1 승리 이후 벌써 22연승 행진이다. 이미 스페인 기록은 깼다. 2005년 10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라이벌 FC바르셀로나가 보유했던 18연승을 넘어선 레알 마드리드는 기네스북 등재를 노린다.
프로축구 클럽 최다연승은 쿠리치바(브라질)가 2011년 달성한 24연승이다. 2승만 더 추가하면 세계기록과 타이, 3승을 더하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위터 @yoshik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