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중국어 사진= 문정아 HSK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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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중국어
방송인 전현무가 중국어 전문 교육 기관 ‘문정아 HSK 중국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문정아 HSK 중국어 관계자는 최근 전현무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전현무 씨가 중국 TV에서 진행하는 모습을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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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문정아 HSK 중국어의 첫 모델로서 중국어 인터넷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올패스 평생회원반’으로 등록돼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중국 강소위성TV ‘최강천단’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중국어, 대단하다” “전현무 중국어, 능력자” “전현무 중국어, 방송 재밌게 보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 중국어. 사진= 문정아 HSK 중국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