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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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혜영, 션
네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수 션-배우 정혜영 부부가 가사 도우미를 쓴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정혜영 부부가 출연해 아이들을 향한 특별한 사랑과 남다른 육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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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가 시간이 조율하기 자유로운 직업이다 보니 일을 할 때 서로 번갈아 가면서 아이를 본다. 도우미를 쓰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커가는 그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서다”라고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 부부는 2004년 10월에 결혼해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명의 자녀를 뒀다.
힐링캠프, 정혜영, 션.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