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38년 경찰생활 마감 이금형씨
입력
|
2014-12-10 03:00:00
“금녀 편견을 깨면 길이 보여요”
3일, 38년간 몸담았던 경찰 조직을 떠난
이금형
씨(56·사진)는 여자 경찰의 모범으로 불립니다. 학창 시절 화가였던 꿈을 뒤로하고 경찰이 된 이 씨는 ‘순경 출신 여자는 경찰 고위직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부산지방경찰청장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씨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