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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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그룹 버즈가 8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4일 방송에서는 그룹 버즈(김예준·윤우현·신준기·손성희·민경훈)와 씨스타 효린, 가수 주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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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는 “각자 활동을 하다가 어떻게 모이게 됐다. 각자 팀을 꾸려 활동을 하고 있고, 다시 뭉치기 어려웠다. 꽤 오래 걸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버즈는 2001년 정규 1집 앨범 ‘모닝 오브 버즈(Morning Of Buzz)’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버즈는 ‘겁쟁이’, ‘가시’, ‘남자를 몰라’, ‘거짓말’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버즈.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