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교육(대표 문규식 www.jangone.co.kr)이 ‘말하는 학습지’ 장원 중국어의 K과정을 개발 완료해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원교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K과정은 기존에 보급 중인 A부터 J과정까지의 학습을 통해 완성된 중국어 문형 틀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휘량과 상황별 회화의 양이 대폭 늘어났다.
다양한 관용적 표현과 함께 중국어능력시험, 수학능력시험의 유형별 문제를 추가함으로써 각종 중국어 시험 대비는 물론 고급 중국어에도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