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 사진= 김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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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가수 죠앤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김형준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같은 날 보도된 죠앤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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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서 거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죠앤은 2001년 정규 1집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죠앤은 ‘순수’, ‘햇살 좋은 날’, ‘같은 맘으로’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죠앤. 사진= 김형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