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사진 = 주상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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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과 음악 프로듀서 테디와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예슬의 최근 근황이 재조명받았다.
배우 주상욱은 17일과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녀의 탄생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 “감기에 걸렸는데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우리 여자 주인공 예슬이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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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한예슬과 테디는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예슬 측 관계자는 26일 스포츠동아를 통해 한예슬과 테디와 결별설에 대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24일에도 (드라마)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며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티와 한예슬은 지난 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그 해 5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한예슬 테디. 사진 = 주상욱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