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사진 = 이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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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극찬을 받은 이진아의 일상 모습이 주목받았다.
이진아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컬녹음을 마쳤어요.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들이었어요. 이제 기타 몇 곡, 코러스 녹음 남았고 믹싱 들어갈 예정이에요. 여러분 1집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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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아는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시간아 천천히’ 이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정규 1집 ‘보이지 않는 것’이 50장도 안 팔렸다고 전했다. 이진아는 “전 소속사 사장님께서도 용기를 주시고 한 번 나가서 꿈을 펼쳐보라고 하셔서 나오게 됐다”라고 참여 계기를 전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사진 = 이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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