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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입력 | 2014-11-13 03:00:00


본보 10월 10일자 A4면 ‘국감장에서 거짓말한 국방부’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이용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이의 제기가 있었습니다. 방위사업청과…’라고 국감장에서 답변한 취지는 해상헬기 사업 추진 자체가 아니라 ‘법무 검토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한 것으로 진의(眞意)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