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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근황 공개, 남편 사무실 개소식에 등장...미모 여전
배우 심은하(42)가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에는 “역시 심 여사께선 세월 앞에서도 장사시네요. 세월이 막 비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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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를 은퇴한 심은하는 2005년 지상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씨의 모습은 11일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를 통해 방송된다.
심은하. 사진 = JTBC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