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숙명여대와 함께 8∼9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K LEAGUE CUP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를 연다. 지난해보다 6개 팀이 늘어난 18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강팀들의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역대 성적을 바탕으로 서울대, 이화여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체대 등 5개 팀에 톱시드를 배정했다.
K리그 시즌권 판매 확대 방안 레퍼런스북 배포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