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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취임후 처음 이희호 여사 만나

입력 | 2014-10-29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오른쪽)와 환담하고 있다. 이 여사는 “북한을 갔다 왔으면 좋겠다”며 방북을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고 박 대통령은 “언제 한번 기회를 보겠다”고 답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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