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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내장산, 밝은 관광객

입력 | 2014-10-27 03:00:00


가을 정취를 찾아 나선 관광객들이 26일 전북 정읍시 내장산에 수놓인 빨간 단풍나무 길을 걸으며 활짝 웃고 있다. 전주기상대는 내장산 단풍이 다음 달 7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정읍=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