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라이프PLUS]
이번 캠페인은 파나소닉이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대신하기 위해 기획했다.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파나소닉 최고급 안마의자 ‘EP-MA73’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은 하나투어 100만 원 효도 여행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으며, 기본 1년 무상보증에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혜택을 더해 총 48개월 동안 프리미엄 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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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MA73은 파나소닉이 보유한 최고급 안마의자로 부모님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마사지 전문가로 불리기에 충분하며, 총 48개월의 무상 AS 혜택은 업계에서 최장 기간이다.
파나소닉은 48개월간의 무상 AS를 통해 오랫동안 부모님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EP-MA73뿐 아니라 EP-MA31과 EP-MA10, EP-MA03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도 48개월간의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 이제원 팀장은 “최근에 결혼식 예단으로 부모님 건강을 위한 물품들이 크게 떠오르는 추세”라며 “최고급 안마의자 EP-MA73은 새 가정으로 새 출발을 하는 신랑, 신부의 빈자리를 채우고 동시에 부모님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EP-MA31 발매 기념 이벤트’로 10월 한 달 동안 EP-MA31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 20만 원 상품권과 파나소닉 나노케어 드라이어 ‘EH-NA45’(15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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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