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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SBS ‘패션왕코리아’와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2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패션왕코리아’는 연예인과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루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의상을 디자인하는 SBS의 패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밀레가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다운재킷과 티셔츠 2종은 지난 9월 27일 방영된 아웃도어웨어 미션에서 디자이너 최범석과 클라라, 디자이너 반달과 블락비가 호흡을 맞춰 제작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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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블락비 티셔츠(15만원)’는 플리스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일상생활은 물론 등반이나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기본적인 티셔츠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복고풍의 감성을 가미한 과감한 색 배합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콜래보레이션 제품 2종은 밀레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millet.co.kr )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